마태오(건설회사 사장)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혈호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차갑고 냉정한 남자 이융진(27-보디가드 겸 음식점 실장) 고아로 자라지만 반듯하고 착실하고 애교 없는 차가운 여자 작가 후기에... 작가님 이름과 여주 이름을 혼동하지 말란다. 여주 이름을 너무 날 로지 었다고 질타하지도 말란다..ㅎㅎ 간단 줄거리.. 융진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경호 학교를 졸업하고 클럽에서 경호를 봐주는 실장으로 일한다. 그런데 태오의 부하와 얽힌 불미스러운 운 일로 마태오와의 첫 대면을 한다. 첨부터 신경 쓰이는 여자 융진을 겨우 내 사람으로 만들었는데... 융진은 태오 아버지의 원수인 안두식의 친딸이었다는… 요책은 너무 내용을 깊숙이~알고 보면 재미없을 거 같아서... 간 딴 줄거리로만... 나의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