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지구가 어찌 되려고 이러는 건지 정말 덥습니다. 습기가 많은 일본은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입니다. 그렇다고 방구석에만 박혀 있는 건 제 취향이 아니라 시원한 곳을 찾아 나섭니다. 일본 TV 엿보기를 좋아하는 저는 사그라다파밀리아 완성으로 인해 요즘 자주 소개되는 반고흐와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의 영상 전시회로 GO~ 장소는 동경 고토구 아리아케에 위치한 도쿄드림 파크로 유리카모메 동경빅사이트역이나 린카이선 국제 전시장역에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제가 가기엔 린카이선이 편리해서 국제전시장역으로 갔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더군요. 걷는 게 싫으시다면 유리카모메를 이용하시는 것 추천. 급하게 길 찾기를 하면 당황하는 일이 자주 생겨 일찍 도착해서 장소를 확인한 후 느긋하게 커피를 한잔 마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