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후기 아닙니다. 제일호텔(東京)의 부풰를 이용한 먹거리 후기입니다. 다이이치 호펠은 JR신바시역에서 200미터정도 떨어져 있는 걸어서 5분 정도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고급진 호텔입니다. 더운 날씨에 역에서 가깝다는 건 정말 행운입니다. 지하철 이용 시엔 직결된다고도 합니다. 아무튼 교통이 굉장히 편한 곳이었습니다. 고급진 가구들과 곳곳에 세워진 관상 식물들이 잘 어울리는 편한 분위기의 로비였습니다. 무료 쉼터(?)도 있으니 지나시다 너무 덥거나 추우실 땐 잠시 쉬어 가셔도 될 듯합니다. 너무 장시간은 말고요. 이런 호텔은 하룻 밤에 얼마인지 찾아보았습니다. 4.5성급 호텔로 8월과 9월 중순 가격이 대략 3.5~4만 엔 대군요. 성수기 비수기 천차만별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시기는 다르지만 벤쿠버 4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