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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떠밀어의 밀어가 아니고 소곤소곤 밀어입니다
건우- 제약회사 사주의 아들로 회사 과장
진경 - 약사
건우와 진경은 선후배 관계로 급속도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지만
8개월 만에 이혼한다.
이혼 후 진경은 임신을 알게 되고 건우에게 알리지 않고 친정식구들도 피해 혼자서 아기를 낳는다.
이혼 2년 후, 건우가 자신의 아들 은우 존재를 알게 되고 결혼생활 동안 진경에게 무심했음을 깨닫고
재결합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부부라는 게 아니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게 조금만 멀리서 바라보면 상대편의 아픔이 보이는 거 같다.
하지만 조금 멀리서 본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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