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선균 배우를 참 좋아했다 아니 이 선균 배우 연기를 좋아했다 사이다 같이 시원한 청량한 목소리 말하는 대사들이 사이다를 마시지 않아도 뻥 뚫리는 듯한 느낌(?) 이 선균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를 거의 봤는데 포스팅 한건 법쩐 하나뿐이네. 가족입니다~ 법쩐 대한민국 검찰을 통째로 사버릴 거야 서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두 사람의 관계가 무엇이냐고 묻는 말에 가족입니다~라는 대답이 여러 번 나온다. 잘생긴 이선균 님과 예쁜 문채원 님. 이런 komorebijapanstory.tistory.com 검사 내전은 거의 본 드라마에 들어가지 않는 본 못 드라마였다. 2019년말에 바빴었나? 이 선균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가 더 이상은 늘지 않을 텐데 아직 안 본 드라마를 찾은 건 심봤다~! 는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