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시오 리버사이트 스테이 하카타 ALFACIO RIVERSIDE STAY HAKATA 리버사이드라는 이름처럼 개천을 닮은 강(川) 가에 우뚝 서 있는 곳입니다.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고 호텔이라기보다는 전세아파트나 콘도미니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입니다. 번화가인 하카타역(博多駅)에서는 약 1.1킬로, 텐진역(天神駅)에서는 약 1.7킬로, 캐널시티에서는 300미터로 도보 4분 거리입니다. 살인적인 더위로 걷기엔 힘든 계절이라 역까지 택시 이용을 자주 했는데 대부분 기본요금이었고, 차가 밀리는 시간대에도 1,000엔 미만이었습니다. ■ 꿀팁~!! 하나~알려드리자면.. 택시를 어플로 부르실때 호텔이름 보다 사가노라는 음식점 옆이라 하셔야 기사분들이 잘 찾아오십니다. 嵯峨野料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