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의 숙소를 예약하면서 항구인 캐나다 플레이스와 딱~붙어있는 팬 퍼시픽(Pan Pacific Vancouver)이라는 호텔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저희가 숙박하는 날은 이미 매진이 되어 있더라고요.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예약을 할 수 없으니 매우 좋아 보입니다. [캐나다숙소] 쉐라톤 밴쿠버 월 센터(SHERATON VANCOUVER WALL CENTRE)eSim「Airalo 에어알로」 - 캐나다/미국 사용 후기늘근 뚜버기 부부와 동생부부가 함께 알래스카 크루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동경에서 출발하고 동생부부는 서울을 출발해서 밴쿠버komorebijapanstory.tistory.com커 보이는 남의 떡을 먹어보기 위하여 시애틀에서의 숙박 장소로 이름이 같은 팬 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