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기쵸 역 근처 쿠시아게 또 와인 하치 串揚げとワイン はち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가게이름 그대로 쿠시아게 와 와인이 메인인 곳이었습니다. 쿠시아게.. 꽂이에 재료를 꽂아 튀김옷 입혀 튀겨낸 음식인데 이건 맥주안주 아닌가? 의외로 와인과도 잘 어울렸어요. 소스를 이렇게나 많이 다섯 종류를 주면서 각 쿠시아게에 어울리는 추천 메뉴판이 있었습니다. 소스이름 위에 동그라미 모양표시랑 아래 메뉴에 맞는 표시로 찍어 먹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햄꽂이 튀김은 바질소스.. 요런 식으로.. 저도 이런 곳은 처음이라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했습니다. 이날은 혼술~로 가서 많은 종류의 꽂이를 시키지 못하였는데 여럿이 가서 종류별로 다양하게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꽂이는 하나가 100엔부터 3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