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순 2

갈증 - 황진순

하태욱(아버지회사 본부장) 채서인(식당경영) 아들-김인욱(5) -> 하인욱 줄거리 대학때 태욱이 서인에게 반해 사랑한다. 그러나 태욱모친의 질투로 헤어져 6년뒤에 재회. 서인은 10살차나는 늦둥이 동생과 5살짜리 인욱을 키우며 식당을 운영하고있다. 인욱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되고 엄마의 비리를 알게된 태욱. 엄마와 연을 끊고 결혼. 서인도 첨엔 어머니때문에 결혼은 못하겠다하지만 천륜을 저버릴수없어 받아들이고 이뿐며눌이 되도록 노력하며....해피엔딩~ 나의 감상 어여쁜님 덕에 읽게된책~~샹큐여요~~ 난 아이 몰래낳아서 키우다 들키는 설정을 매우 좋아하는거 같다. 갈증도 밤을 패가며 후딱~잼나게 읽었다. 정말 필력이 대단히 좋은 작가님인듯~

그림자 - 황진순

강휘건(20-30대초、경호팀장)오로지 수완만 보는 외골수. 이수완(10대중반-20대말、명성그룹이사)자신의것은 어떤일이 있어도 지켜내는 무서운뇨자. 줄거리 휘건의 부친이 수완조부의 경호원으로 한집 안채별채에서 오빠동생같이 지내던 수완과 휘건. 수완의 요구로 휘건은 수완의 경호원이되고 12년간 한시도 떨어지지않고 붙어지낸다.밤에까지도~ 수완의 모친은 배다른 수완오빠들보다 힘을 실어주기위해 수완을 정략결혼시키려하나 둘을 떼어놓을수없어 휘건에게 맞선자리를 주선한다. 이를 알게된 수완의 복수스타트~ 상대편 여자집안을 작살내고 더불어 엄마도 작살~더이상 휘건과 떨어지기 싫어 콩뽁는듯 잽싸게 결혼. 일주년 결혼선물로 아이를 선물한다던 수완이 지랑 똑같은 딸냄을 낳고..딸 은서랑 남푠다툼! 그러나 어려서부터 그림자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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