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년을 넘게 네이버 블로그에 뜨문뜨문 나의 발자취를 남기 듯 글을 쓰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로 글을 옮기며 애드센스를 신청한 케이스로 기존 내용들 옮겨오기만 하니 글쓰는 시간이 짧아 1일 1글 작성으로 비교적 쉽게 애드고시를 통화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글 하나를 옯겨오고 사진 다시 올려 수정하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3주가 지나 합격 메일이 왔을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고 곧 부자가 되는 줄 알았죠. 작년 12월에 승인을 받고 아직 6개월도 되지 않은 완전 초보입니다만 포럼의 질문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내용중에 맞구독과 수익이 너무 없다는 걸 보고 느낀점과 조금 안타까운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 수익에 대하여 유튜브나 티스토리에서 엄청난 수익이 나는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