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반나절이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의 뚜버기 밴쿠버 다운타운 관광입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나니 5시경.. 해가 늦게 지는 나라(일몰시각 pm9시경)이기에 대낮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우린 지칠 줄 모르는 늘근 뚜버기~ 근처 관광과 저녁을 먹기 위해 호텔을 나섰습니다.오늘의 목적지는 밴쿠버 다운타운 관광으로 검색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 개스타운의 증기시계입니다. 쉐라톤 월 센터호텔에서는 도보로 20-30분정도(약 1.6킬로)입니다. 캐나다는 처음인데 높다란 빌딩 숲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온화하고 거리가 조용한 느낌이었습니다. [캐나다숙소] 쉐라톤 밴쿠버 월 센터(SHERATON VANCOUVER WALL CENTRE)eSim「Airalo 에어알로」 - 캐나다/미국 사용 후기늘근 뚜버기 부부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