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절대 편안하게 볼 내용이 아닌데 연기자들의 연기가 편안해서 편하게 본 영화 브로커 일본어 제목으로는 베이비 브로커(ベビーブローカー) 포스터 속에는 송 강호님이 아기를 아주 편하게 안고 있는데 잘생긴 강 동원님이 아기 안고 있는 모습도 볼만한 한 장면이다. 태어나줘서 고마워 うまれてくれてありがとう 우마레테구레테 아리가토 아기를 버린 엄마 그 아기를 팔러 다니는 브로커들의 이야기인데 태어나 줘서 고맙다는 말은 별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영화를 보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알려주기 싫어서가 절대 아님) ◆ 내 용 ◆ 매우 심플하다고 할 수 있다. 아기를 키울 수 없게 된 아기 엄마가 베이비 박스에 가져다 놓았다. 버린 거다.. 브로커들이 훔쳐서 매매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다시 아이를 찾으러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