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엣지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제 맘에 꼭 들었던 이든(EDEN)입니다. 출발 전에 엣지를 검색하고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니 이든이 동생과 저의 취향에 딱 맞는 장소라 가보자고 들떠 수다를 떨다가 유료 레스토랑이라는 글을 보고 살짝 실망. 유료라도 가보자~!그런데...비싸면 어쩌지? 했던 곳입니다.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 알리기~! 이든(EDEN)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카페와 바가 있고, 유료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eden」의 발음은, IPA 표기로 /ˈiːdən/ 유료 다이닝 룸까지 가지 않아도 카페와 바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서 유료 이든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은 적은 없습니다.^^ ↓↓↓ 요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료 레스토랑엔 들어갈 시간도 없고 항상 배부른 상태라..